의뢰인은 이전에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다시 단속되어 재범으로 기소되었습니다. 1심에서는 무거운 형이 선고되어, 항소를 통해 양형을 다투게 된 사안입니다.
의뢰인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고, 재범에 이르게 된 경위와 이후의 변화에 대해 충분히 소명할 필요가 있었습니다. 1심 단계에서는 이러한 정상관계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.
담당 변호사는 단속·측정 절차를 면밀히 검토하고, 의뢰인의 재발 방지 노력(치료·교육·봉사 등)과 생계·부양 등 개별 사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항소심에 제출했습니다. 재범의 경위를 사실관계에 근거해 설명하고, 양형에 참작될 수 있는 요소를 구조적으로 소명했습니다.
정상관계가 충실히 반영되어 항소심에서 원심이 파기되고 형이 감경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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